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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식 김해상의 회장 "김해경제 위해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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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식 김해상의 회장 "김해경제 위해 앞장설 것"

"지역 기업인 지혜 하나로 모아 도약하는 김해지역 도움 주도록 노력하겠다"

"김해지역 경제를 위해 기업인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은 8일 이같이 2025년 새해 포부를 밝혔다.

노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지역 기업을 서포팅하기 위해 산업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불합리한 규제 발굴 개선·수출기업 지원·지역인재 양성 등에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프레시안(조민규)

특히 노 회장은 "지난해 김해상의는 김해시·인제대·가야대·김해대와 함께 협력해 '글로컬대학30'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역 기업인들의 지혜를 하나로 모아 위기를 넘어 도약하는 김해지역 경제를 실현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노 회장은 "김해 지역에는 종업원 10인 미만 영세업체가 80%를 차지하고 있다"며 "자동차·조선·항공 등 기간산업의 소재부품장비 위주의 제조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근본적인 산업 체절 개선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미래 인재 육성과 기업 성장이라는 장기적인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글로컬대학 사업 운영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면서 "글로컬대학 사업을 위해 올해 하반기 출범 예정인 김해인재양성재단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지역산업과 연계환 특화분야 발굴과 인재양성 계획 수립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현장중심의 교육과 산학 공동연구 프로젝트의 거점이 될 현장캠퍼스가 지속적으로 지역 주요기업에 설치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간의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올해 김해시가 표방하는 도시대전환과 연계한 산업대전환에도 지역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하면서 "진례·한림·주촌 등 산업단지 일원에 집적화될 지역혁신기관들이 지역기업의 신기술 도입과 첨단산업분야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노은식 회장은 “김해시와 대학과의 지역산업 대전환을 위한 파트너가 되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합리적인 정책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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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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