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역 경제를 위해 기업인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은 8일 이같이 2025년 새해 포부를 밝혔다.
노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지역 기업을 서포팅하기 위해 산업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불합리한 규제 발굴 개선·수출기업 지원·지역인재 양성 등에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특히 노 회장은 "지난해 김해상의는 김해시·인제대·가야대·김해대와 함께 협력해 '글로컬대학30'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역 기업인들의 지혜를 하나로 모아 위기를 넘어 도약하는 김해지역 경제를 실현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노 회장은 "김해 지역에는 종업원 10인 미만 영세업체가 80%를 차지하고 있다"며 "자동차·조선·항공 등 기간산업의 소재부품장비 위주의 제조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근본적인 산업 체절 개선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미래 인재 육성과 기업 성장이라는 장기적인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글로컬대학 사업 운영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면서 "글로컬대학 사업을 위해 올해 하반기 출범 예정인 김해인재양성재단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지역산업과 연계환 특화분야 발굴과 인재양성 계획 수립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현장중심의 교육과 산학 공동연구 프로젝트의 거점이 될 현장캠퍼스가 지속적으로 지역 주요기업에 설치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간의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올해 김해시가 표방하는 도시대전환과 연계한 산업대전환에도 지역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하면서 "진례·한림·주촌 등 산업단지 일원에 집적화될 지역혁신기관들이 지역기업의 신기술 도입과 첨단산업분야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노은식 회장은 “김해시와 대학과의 지역산업 대전환을 위한 파트너가 되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합리적인 정책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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