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김해시정의 역점 사업인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은 김해시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중요한 과업입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27일 오후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1층 가야홀 '김해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세미나'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홍 시장은 "김해는 부·울·경 지역의 지리적 중심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며 "부산신항과 앞으로 건설될 가덕도신공항, 진해신항까지 육·해·공 트라이포트 체계가 완성되면 명실상부한 동북아 물류 거점도시로 성장할 것이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또 "올해는 동북아 물류플랫폼을 조성하고자 4월에 부산시· 경남도·김해시 간 지자체 거버넌스를 구축해 국토부에 공동 단일 사업으로 GB해제 지역전략사업 신청을 추진했다"면서 "6월에는 양 시·도 광역단체장께서 공동 조성을 약속하는 공동합의문도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인 부산 글로벌 허브 특별법과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이 제정되면,특별법 상 국제물류진흥지역이나 국제물류 특구로 지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국토부에서 실시한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연구 용역 결과 인천·새만금·대구 경북·부산 경남 4개 권역 중 부산과 경남 권역에서 물류비 절감 효과 등이 우수하다는 결과가 도출돼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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