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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김해시 결정"

홍태용 김해시장 "특정 국가나 민족 유산 넘어 인류 전체가 보존해야 할 유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설립 위치가 최종적으로 경남 김해시로 결정됐습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26일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세계유산 도시 김해, 세계인과 함께하는 가야고분군을 여러분들께서 다방면으로 체감하실 수 있도록 뛰어나게 키워내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이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조민규)

홍 시장은 "지난해 9월 김해시 대성동고분군을 포함한 7곳의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렸다"며 "김해시는 그동안 공동건의문과 입장문을 통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김해시 설치 당위성을 국가유산청에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가야고분군은 특정 국가나 민족의 유산을 넘어 인류 전체가 보존해야 할 유산이다"면서 "우리 후손뿐 아니라 인류의 다음 세대에도 온전하게 전해주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소중하게 보존해 온 가야고분군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일이다"고 하면서 "지역과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세계시민을 향한 시선으로 지향점을 재설정하고 품격있고 가치지향적인 활동으로 동시대성을 가진 비전을 제시하는 세계유산 보유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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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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