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7시 40분께 경북 영천시 임고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인력 42명, 장비 13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대피했고, 창고와 주택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6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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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임고면 단독주택 화재
지난 11일 오후 7시 40분께 경북 영천시 임고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인력 42명, 장비 13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대피했고, 창고와 주택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6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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