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기간 중 내달 9 ~ 12일은 종량제봉투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를 평상시와 같이 정상 수거한다.
설 당일인 10일과 11일 이틀간은 수거를 중단한다. 하지만 의창·성산구는 10일 재활용품은 정상수거 한다.
설 연휴기간 중 창원시 자원순환과를 비롯해 5개구청 환경과는 청소대행업체 기동반을 편성 운영해 쓰레기 관련 불편 사항과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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