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무주군, 옛 용포공예원 청소년 연수원으로 새롭게 변신 예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무주군, 옛 용포공예원 청소년 연수원으로 새롭게 변신 예정

민간 법인서 450억 원 투자해 160여 객실과 교육장 시설로 재탄생

전북 무주군의 옛 용포공예원이 민간 참여 개발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부지와 건물은 민간 법인에서 8억 4500만원에 매입, 약 4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리모델링에 나설 예정이다.

건물은 지상 4층 규모에 160여 객실과 대교육장, 소교육장, 식당, 카페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서 청소년 역량 강화와 인성 및 진로 탐색, 소통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교육·연수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무주IC와 무주읍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옛 용포공예원에 연수시설이 들어섬에 따라 무주군은 관광자원과의 연계 효과는 물론, 관내 일자리 창출 및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선규 무주군청 재무과장은 “교육·연수시설로 용도 지정해 올 1월에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통한 최고가 낙찰 방식의 전자 입찰을 진행해 무주군 세입 증대에 기여했다”라며 “지정 용도와 그 용도대로 사용해야 할 기간을 준공일로부터 10년으로 정해 지키지 않았을 때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매매계약을 해제하는 특약도 등기해 현실화 기반을 확실히 했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한편 1970년에 학교 시설로 준공됐던 이곳은 2006년~2008년 매입 증축돼 2016년까지 용포공예원으로 활용됐으며 시설 노후로 인해 2021년 용도 폐지, 일반재산으로 관리돼왔다. 시설 활용을 위해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상황에서 무주군은 해당 시설을 용도 지정 매각을 진행했다.

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