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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국립공원에 '봄의 전령사' 복수초·너도바람꽃 만개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강수량 영향으로 3~4일 빨리 개화
덕유산국립공원 무주 적상산에 봄을 알리는 봄의 전령사 복수초와 너도바람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만개했다.
예년보다 빨리 개화한 너도바람꽃과 복수초의 개화 및 만개 시기를 결정하는 2월 적상산(1034m)의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4.4도 높았고, 강수량도 17.5㎜로 지난해보다 약 6㎜ 많은 영향으로 약 3~4일가량 빨리 개화했다.
김국진 기자
kimdanjang@hanmail.net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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