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창녕 축협 로컬푸다 직매장에 지난 17일 오전 7시 15분경 불이나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전체면적 429제곱미터에 실내 소실 면적은 약 50%로 자체 추산 4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
복수의 창녕 축협 조합원은 “축협 자산이 불에 타 소실 됐다면서 이 큰 피해를 복구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 ”고 물었다.
20일 <프레시안>은 창녕 축협 조합장과 전화 인터뷰에서 이 피해에 해 대한 책임 조치 사항에 대해 윤 조합장은 “당연히 기관의 대표인 조합장이 져야 한다”고 밝혔다.
보험상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NH농협 축협 건물은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것으로 확인 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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