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건조 창고에서 불이나 5000만 원이 넘는 피해가 났다.
12일 오전 0시 2분께 전북 순창군 구림면 월정리 곡물건조 창고에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창고 안팎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입지 않았다.
불은 창고 일부만을 태웠지만, 창고에 있던 트랙터와 지게차 등 장비 등이 소실돼 5334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소방대원들에 의해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순창 곡물건조 창고서 '불', 인명피해 없어…5330만 원 재산피해
곡물건조 창고에서 불이나 5000만 원이 넘는 피해가 났다.
12일 오전 0시 2분께 전북 순창군 구림면 월정리 곡물건조 창고에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창고 안팎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입지 않았다.
불은 창고 일부만을 태웠지만, 창고에 있던 트랙터와 지게차 등 장비 등이 소실돼 5334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소방대원들에 의해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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