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 동부권 7개 시군 이어 남부권 5개 시 오존주의보 발령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 동부권 7개 시군 이어 남부권 5개 시 오존주의보 발령

경기도가 22일 낮 4시를 기해 경기 남부권 5개 시에 오존주의보를 추가 발령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곳은 △용인 △평택 △안성 △이천 △여주 등 5개 시다.

오후 4시 기준 남부권인 여주시 대신면 측정소에서 0.128ppm의 오존농도가 측정됐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

앞서 도는 앞서 이날 낮 3시를 기해 △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 등 동부권 7개 시·군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로써 경기도 31개 시·군 중 12개 시·군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