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앞둔 8일 오후 4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전북경찰청에서 진북터널 방향 마전교에서 승용차 1대가 갑자기 멈춰섰다. 고장 차량으로 인해 순식간에 몰린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교량 위에 서버렸던 승용차는 긴급출동한 적재틀이 달린 차량에 실려 이동했다.
[포토] '당황'보다는 '여유'로
주말을 앞둔 8일 오후 4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전북경찰청에서 진북터널 방향 마전교에서 승용차 1대가 갑자기 멈춰섰다. 고장 차량으로 인해 순식간에 몰린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교량 위에 서버렸던 승용차는 긴급출동한 적재틀이 달린 차량에 실려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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