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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친환경 천 기저귀 사업"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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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친환경 천 기저귀 사업" 적극 지원

천 기저귀 1년 간 사용 가정에 연간 10만 원 육아용품 쿠폰지급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프레시안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친환경 착한소비’를 권장하는 ‘천 기저귀 지원사업’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우 호보는 25일 "일회용 기저귀가 썩는 데는 500년 가량이 걸리는 데도 폐기량은 매년 급증하고 있어 메탄 발생을 비롯해 폐수, 토지 오염 등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자각해야 할 시점"이라며 친환경 착한소비의 일환으로 천 기저귀 지원 사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전주시 보드레 기저귀 사업단에서는 월 2만 원을 받고 기저귀 수거에서 세탁, 배달까지 책임지며 주부들의 번거로움을 덜고 천 기저귀 사용 확대을 돕고 있다.

우 예비후보는 하지만 "천 기저귀는 불편하다는 선입견 때문에 천 기저귀 사업단 운영이 쉽지 않다"며 "범시민 캠페인이나 지자체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사업단 관계자의 의견에 적극 공감했다.

우 예비후보는 "가정에서 월 1만 원만 부담토록 하고 기저귀 사업단이 자활기업으로 자생할 수 있도록 월 5만 원 가량을 사업단에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천 기저귀를 1년 간 사용하는 가정에는 연간 10만 원의 육아용품 쿠폰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주시가 친환경 착한소비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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