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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천호성 교육감 후보 '단일후보 확정' 현수막 철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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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천호성 교육감 후보 '단일후보 확정' 현수막 철거 안내

선거법 저촉여부 검토 중...어떤 내용인지 어디에 게첨 했는지 전체적인 것 확인 중

▲28일, 오후 5시쯤 전주시 송천동 일대에 걸려 있는 천호성 후보의 현수막  ⓒ프레시안

최근 자칭 전북 민주진보진영의 단일후보로 확정된 천호성 전주대교수가 전주시내 곳곳에 게첨한 현수막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법 저촉 소지가 있어 철거안내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천호성 전주대교수는 28일, '전북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후보 확정'이라는 내용이 써 있는 현수막을 전주시내 곳곳에 게첨했다.

이에 대해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를 인지하고 확인중에 있다"면서 또 "제보가 들어와서 선거법 저촉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어떤 내용인지 어디에 게첨을 했는지 전체적인 것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후보측에서 얼마나 내 걸었는지 확인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서 선거법 저촉 소지가 있어서 해당 후보 측에 철거 안내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전주병 국회의원과 전북도 의원 그리고 전주시 의원들은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을 걸지 않기로 해 대조를 보이고 있다.

현역 의원들인 이들은 이번 설 명절에도 현수막으로 홍보하고 싶었지만 정치인으로서 법을 준수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현수막 홍보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명절때마다 시내 곳곳에 내걸리는 정치인들의 홍보성 현수막이 홍수를 이루면서 거리를 어지럽히고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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