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강릉시립교향악단 제122회 정기연주회 오는 21일 열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강릉시립교향악단 제122회 정기연주회 오는 21일 열려

차세대 한국 지휘계를 이끌 정민 지휘자의 강릉 첫 무대

강릉시립교향악단(지휘자 정민)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2022년 신년음악회를 시민분들에게 선사한다.

이번 연주회는 2022년 새롭게 임명된 정민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으며,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 송영훈과 협연으로 이뤄진다.

공연은 맨델스 존 교향곡 제4번 A장조 작품 90 '이탈리아' 외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 33과 브람스 세레나데 제1번 D장조 작품 11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 19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백신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실시하며 일행 간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한편 정민 지휘자의 취임연주회는 오는 3월 25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