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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서 실종된 50대 관광객 사흘만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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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서 실종된 50대 관광객 사흘만 '숨진 채 발견'

울릉도서 실종된 50대 남성이 실종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울릉읍 저동리 내수전의 한 암자 인근 야산 80m 높이 절벽 아래서 관광객 A씨(55·화성)가 숨진 채 발견됐다.

▲ 산악 구조대원이 숨진 A씨를 발견 후 수습하고 있다 ⓒ울릉119소방센터

앞서 지난 11일 홀로 울릉도를 찾은 A씨는 14일 오전 9시께 투숙 중이던 펜션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

같은 날 A씨의 가족으로부터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조를 편성해 A씨 휴대폰이 꺼진 내수전 일원과 야산을 수색했다.

경찰은 A씨가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홍준기

대구경북취재본부 홍준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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