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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주방 흡연 영상 '일파만파'...해당 업소 영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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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주방 흡연 영상 '일파만파'...해당 업소 영업 중단

롯데GRS 관계자, “영상 속 장소는 국내 롯데리아 가맹점이 맞다” 시인

최근 경북지역에서 마른오징어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로 밟아 펴는 영상이 논란인 가운데 이번에도 경북 소재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에 근무하는 한 아르바이트생이 주방에서 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올라와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한 남성이 조리용 시설, 냉장고, 싱크대 등이 있는 주방에서 롯데리아 로고가 인쇄된 모자를 쓴 채 담배 연기를 내뿜고 있었다. 이날 올라온 6~7초짜리 영상은 논란이 일자 곧바로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남성이 주방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연합뉴스

이와 관련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영상 속 장소는 국내 롯데리아 가맹점이 맞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 “심야 근무를 마친 아르바이트생 두 명이 주방에서 찍은 영상으로 확인됐다”며 “이들을 즉시 업무에서 배제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GRS는 논란이 일고 있는 매장에 대해 위생점검과 직원 교육을 진행 중이며, 필요하면 영업 중단 기한을 늘릴 계획이다.

홍준기

대구경북취재본부 홍준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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