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역에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해시 관내 110개 경로당 회원일동은 6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성금 1004만 원을 동해시에 지정 기탁했다.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장 최종수는“경로당 회원들이 스스로 봉사활동과 공동작업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켜 봉사를 통한 어려운이웃 돕기에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동해지역 110개 경로당 회원들, 희망2022 이웃돕기 성금 기탁
동해지역에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해시 관내 110개 경로당 회원일동은 6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성금 1004만 원을 동해시에 지정 기탁했다.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장 최종수는“경로당 회원들이 스스로 봉사활동과 공동작업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켜 봉사를 통한 어려운이웃 돕기에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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