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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교통사고 위험 큰 반월교차로 '회전교차로'로 개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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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교통사고 위험 큰 반월교차로 '회전교차로'로 개선 완료

우아동 우정신세계아파트 앞 육교에 승강기 2대 설치

▲반월교차로  ⓒ전주시 

Y자형 교차로로 사고 위험이 높았던 전주 덕진구 반월삼거리가 회전교차로가 개선되고 그동안 횡단보도가 없었던 우정신세계아파트 앞 도로(동부대로) 육교에 승강기가 설치된다.

전주시에 따르면,  반월삼거리의 경우 Y자형의 기형적인 구조로 돼 있어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데다 평상시 대형 트레일러 차량의 운행이 많아 구조개선이 요구돼왔다.

전주시는 지난 2월부터 총사업비 2억8000만 원을 들여 추진해왔던 반월삼거리(반월동 627-5번지 일원)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변에는 감속 운행을 유도할 수 있는 고원식 횡단보도가 설치되고 단절됐던 보도도 연결돼 보행 안전이 강화됐다. 또 교차로 부근 단절됐던 보도를 인근 아파트까지 연결하고 주변 환경을 밝게 개선하기 위해 가로등 9개를 설치하는 등 보행 안전도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왕복 6차선도로에 횡단보도가 없고 육교에는 승강기마저 없어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이 문제가 돼 왔던 우아동 우정신세계아파트 앞 육교에 승강기 2기가 설치된다.

전주시 덕진구는 지난해 12월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뒤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했으며, 3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를 거쳐 승강기 설치 등 육교개선공사를 본격 발주하게 됐다.

또, 비포장 상태이던 덕진구 장동 산225-2번지 부근 200m 구간의 산책로가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콘크리트 포장이 진행된다.

덕진구는 해당 구간의 토지 일부를 소유한 한국농어촌공사에 토지사용 승낙을 받는 대로 신속하게 포장공사에 나설 방침이다.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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