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남은 중환자 병상 0'... 경북 지역 병상 확보 비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남은 중환자 병상 0'... 경북 지역 병상 확보 비상

돌파감염자 중 85%가 60대 이상... 위중증 환자로 연결 가능성 커

경북에서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6명이 발생해 첫 감염자 발생 후 1일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위중증 환자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지역에 남은 중환자 병상이 아예 없어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진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기준 전국 백신 1차 접종률은 82.6%, 접종 완료율은 79.4%를 기록하고 있지만 높은 접종 완료율에도 확진자 중 64%가 돌파감염자로 조사됐다. 특히 돌파감염자 중 85%가 60대 이상으로 나타나 위중증 환자로 연결 가능성이 커 중환자 병상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코로나 확산세에 방역 당국은 “중증화 위험이 높은 고령층은 지체 없이 추가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하면서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개인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홍준기

대구경북취재본부 홍준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