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울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확진자 수도 한 자릿 수를 유지하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울산시는 10일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해 지역 누계 확진자는 5484명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나온 확진자는 중구 거주자로 전날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감염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확진자의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밤새 울산서 확진자 1명 추가...방역당국 "감염경로 조사중"
중구 거주자로 전날 검사에서 양성판정, 추가 동선 파악해 역학조사 진행
밤새 울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확진자 수도 한 자릿 수를 유지하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울산시는 10일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해 지역 누계 확진자는 5484명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나온 확진자는 중구 거주자로 전날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감염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확진자의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