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울산에서 추가로 발생했다.
울산시는 8일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해 총 누계 확진자는 547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온 확진자는 중구, 남구 거주자로 1명은 감염원을 조사중이며 1명은 선교원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거주지 방역을 마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서 코로나 확진자 2명 발생...지역 누적 5475명 집계
선교원 관련 확진자 포함, 방역당국 "추가 접촉자 파악해 역학조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울산에서 추가로 발생했다.
울산시는 8일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해 총 누계 확진자는 547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온 확진자는 중구, 남구 거주자로 1명은 감염원을 조사중이며 1명은 선교원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거주지 방역을 마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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