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군수 장신상)은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사항을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개별지가 공시대상은 토지분할 등의 사유로 전년 대비 2384필지 늘어난 20만4717필지다.
군에 따르면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상승률)은 지난해(4.39%)보다 높은 7.99%로 나타났다.
이는 귀농 귀촌 선호에 따른 토지수요 증가 및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방침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군을 밝혔다.
횡성지역 최고 공시지가는 횡성읍 읍하리 473-36번지(롯데리아 횡성점)로, ㎡당 223만원(평당 736만원)이며 최저 공시지가는 갑천면 하대리 산125번지로 ㎡당 432원(평당 1426원)로 조사됐다.
결정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토지주택과 및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및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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