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횡성 버추얼 챌린지’가 9일 개막했다.
더바이크가 주최·주관하고 횡성군과 횡성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횡성군 일대에서 25일까지 열린다.
자전거와 런닝(걷기, 마라톤) 종목으로 치러지는 대회는 8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코스는 제1코스(횡성 챌린지 코스)를 비롯해 제2코스(태기산 힐클라임 코스), 제3코스(안흥찐빵 코스), 제4코스(풍수원 코스) 등 4가지 코스로 구성, 다양하게 도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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