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생과 관련해 이틀째 수백여 명의 시민들이 선별진료소가 차려진 전주화산체육관을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와관련해 전주 S초등학교에서는 707명이 검사를 받아 양성 14명, 음성 693명, 226명이 자가격리 되고 있다. A초등학교에서는 150명이 검사를 받았다. 또, 진안B초등학교 관련해서는 275명이 검사를 받아 1명이 양성, 58명이 자가격리에 들어 갔다. ⓒ프레시안
▲8일, 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생과 관련해 이틀째 수백여 명의 시민들이 선별진료소가 차려진 전주화산체육관을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주 S초등학교에서는 707명이 검사를 받아 양성 14명, 음성 693명, 226명이 자가격리 되고 있다. A초등학교에서는 150명이 검사를 받았다. 또, 진안B초등학교 관련해서는 275명이 검사를 받아 1명이 양성, 58명이 자가격리에 들어 갔다.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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