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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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파릇파릇 쪽파밭 수놓은 아낙네 의 ‘봄’
봄볕이 제법 따스하게 느껴지는 7일 전남 장흥군 안양면 수문리 들녘에서 아낙네들이 쪽파 수확작업을 하느라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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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기자
wrw1100@naver.com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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