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7시 6분께 경남 밀양시 삼문동 A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입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밀양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아파트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약 14분 만에 진화 됐다.
최초 신고한 경비원은 세대별 인명 대피 유도로 큰 피해를 미연에 막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세대별 추가 부상자 조사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밀양 삼문동 아파트 8층에서 화재
주민 4명 연기흡입 병원 이송
18일 오후 7시 6분께 경남 밀양시 삼문동 A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입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밀양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아파트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약 14분 만에 진화 됐다.
최초 신고한 경비원은 세대별 인명 대피 유도로 큰 피해를 미연에 막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세대별 추가 부상자 조사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