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의 폐차장에서 불이나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3일 오후 4시 30분께 전북 진안군 부귀면 신정리의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폐차장에 있던 차량 10대가 불에 탔다.
또 폐차장에 있던 492㎡ 가량의 건물이 불길에 휩싸이면서 건물 지붕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설비도 잿더미가 됐다.
이로 인해 약 1억 6000만 원(소방서 추산) 이상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진안 폐차장서 '불', 건물지붕 태양광 설비 잿더미...1억 6천만 원 피해
진안의 폐차장에서 불이나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3일 오후 4시 30분께 전북 진안군 부귀면 신정리의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폐차장에 있던 차량 10대가 불에 탔다.
또 폐차장에 있던 492㎡ 가량의 건물이 불길에 휩싸이면서 건물 지붕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설비도 잿더미가 됐다.
이로 인해 약 1억 6000만 원(소방서 추산) 이상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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