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1천톤 쌓인 폐기물야적장 화재 30시간째 진화중...물 '288톤' 쏟아부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1천톤 쌓인 폐기물야적장 화재 30시간째 진화중...물 '288톤' 쏟아부어

ⓒ전북소방본부

김제 폐기물야적장에 붙은 불이 30시간째 타고 있다.

17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3시께 전북 김제시 용암리의 한 폐기물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현재까지 계속되며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진화는 현재 약 70% 정도로, 굴삭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펼쳐지고 있다.

야적장에 쌓인 폐기물의 양의 약 1000여 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날부터 진화작업에 투입된 물탱크 차량은 48대로 김제와 전주, 익산, 군산소방서 등에서 교대로 지원되고 있다.

물탱크 차량 1대에 적재되는 물의 양이 약 6000ℓ(6톤)임을 감안하면 현재까지 야적장 화재 현장에 뿌린 물은 28만 8000톤(288톤) 정도에 달한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야적장에 쌓인 폐기물 양이 너무나 많아 완진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