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이상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충북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충북 46번째 확진자로 기록됐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충북도 자치연수원으로 이동 격리중이었던 파키스탄 국적의 연구원(31·청주시 청원구)이 검체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연구원은 광명역에서 KTX에 탑승한 뒤 오송역을 거쳐 충북도 자치연수원으로 이동 격리중이었다.
방역당국 조사결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한달여만에 추가 확진자 발생
파키스탄 국적 30대 연구원…접촉자 없는 듯
1개월 이상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충북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충북 46번째 확진자로 기록됐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충북도 자치연수원으로 이동 격리중이었던 파키스탄 국적의 연구원(31·청주시 청원구)이 검체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연구원은 광명역에서 KTX에 탑승한 뒤 오송역을 거쳐 충북도 자치연수원으로 이동 격리중이었다.
방역당국 조사결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