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출구조사에서 51%대 득표율을 차지한 설동호 후보가 49%대 득표율로 예상되는 성광진 후보를 앞지른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
이는 박빙승부를 예고한 것으로, 실제로 개표율이 13%를 넘어서면서 겨우 1372표차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박빙승부는 개표가 완료될 때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치열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6.13지방선거] 대전시교육감 후보들, 박빙 승부 진행 중
밤 10시 현재 설동호 후보 1372표차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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