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북한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에 이어 24일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담화를 통해 '리비아 모델'을 언급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잇달아 비난하며 "북미 정상회담을 재고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당신은 북한의 핵능력에 대해 말하지만, 우리의 핵능력은 매우 강력해서 그것을 사용하지 않기를 기도한다"고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세계와, 특히 북한은 평화와 엄청난 번영과 부유해 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며 "이렇게 놓친 기회는 역사적으로 정말 슬픈 순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신이 이 중요한 회담에 관해 생각이 바뀌면 주저하지 말고 내게 전화하거나 서신을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편 "나는 당신과 훌륭한 대화가 있어왔다고 느꼈다"며 "억류자들을 석방해준 데 대해 고맙게 여긴다. 그 아름다운 태도에 무척 감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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