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황진용 의창구청장은 장애인 및 시설 종사자들을 만나 대화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진용 구청장은 “장애인의 날이 필요 없는 날이 오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증진과 시정 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창원시 의창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하게
제38회 장애인의 날 맞이 장애인복지시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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