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랫말을 전하는 ‘투엘 ’및 이창원의 보컬 버스킹으로 상남분수광장을 아름답게 채웠다.
프린지문화공연은 10개 팀이 참여해 상남분수광장의 주말을 책임지고 있다. 댄스공연, 색소폰, 통기타, 밴드공연 등의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 ‘상남분수광장 프린지문화공연’ 운영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다채로운 문화공연 열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