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수석대변인은 제9대 전주시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책임정치와 민생정치를 몸소 실천해 지역정가에서 일 잘하는 원칙주의자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으로 이름을 올렸었으며 지난 대선에서는 전북지역 유세단장으로 맹활약을 했다.
특히 우리 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국내 굴지 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 전문가 정치인으로 당내에서도 직언을 서슴치 않는 소신 있는 강경파로 알려져 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더더욱 책임감을 느낀다. 당 지지율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변인으로서 당의 정책과 가치를 충분히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해 당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각오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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