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행정을 구현해 온 구는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자칫 일상적인 공무원의 업무추진이 선거관여 행위로 오해를 받을까 현장행정이 위축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편, 마산회원구는 간부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 선거관리위원회 초청 교육 및 자체 선거중립 교육을 실시했다.
김용운 마산회원구청장, 선거기간에도 주민 불편사항 적극적 해결 당부
"선거기간이라도 위축되지 말고 시민들을 위해 노력해 달라"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