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준 전주시의회 부의장이 전북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사 전라북도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송 부의장은 그동안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왔을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FIFA U-20 월드컵'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전북체육의 위상을 높인점에 대해 공로를 높이샀다.
송 부의장은 "앞으로도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로 전북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시민들이 생활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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