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는 탈북예술인들로 구성된 평양아리랑예술단을 초청해 수용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우희경 부산교도소장은 "문화공연 등을 통해 수용자의 정서를 순화함으로서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교도소, '평양아리랑예술단' 초청 문화공연 시행
부산교도소는 탈북예술인들로 구성된 평양아리랑예술단을 초청해 수용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우희경 부산교도소장은 "문화공연 등을 통해 수용자의 정서를 순화함으로서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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