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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가을철 낚시어선 해상교통질서 위반 35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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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가을철 낚시어선 해상교통질서 위반 35건 적발

10월 한달간, 안전위반행위 및 음주운항 특별단속…작년대비 감소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이 가을철 성수기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해상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0월 한 달간 ‘가을철 낚시어선 안전저해행위 및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35건을 적발했다.

▲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경비정이 해상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일환으로 낚시어선에 접근해 해상안전위반행위와 음주운항 여부를 확인하기위해 검문을 실시하고 있다. ⓒ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서해해경은 이번 특별 단속에서 낚시어선의 안전과 단속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들 어선의 출항에서 입항까지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 했으며, 경비함정과 항공기는 물론 VTS, 해경서(상황실), 파․출장소를 연계한 입체적 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구명조끼 미착용 5건 △출․입항미신고 4건 △미신고 낚시어선업 2건 등 31건을 적발했다. 이와함께 음주운항 선박도 4건을 단속했다. 음주운항을 제외한 이같은 단속 건수는 지난해 10월의 47건에 비해 28% 감소한 수치다.

이는 지속적인 낚시어선 종사자에 대한 현장 안전계도, 안전교육과 대국민 홍보활동 등 주기적인 특별단솔을 펼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올 낚시어선 이용객은 85만 7천여명으로 지난해 보다 25%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청원 서해해경 구조안전과장은 "대부분의 낚시어선이 소형어선으로 20명 이상의 많은 승객을 싣고 먼 바다까지 연일 운항해 어선과 선장의 피로도 증가, 안전속력 니준수 등으로 안전사고와 사고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며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항공기와 헬기를 통한 단속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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