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의 국장 기간 동안 시민들이 남긴 글은 그가 살아있는 동안 말하고 쓴 모든 것보다 많았다. 시민들은 조용히 그가 가는 길목을 지켰다. 그리고 저마다 마음 속으로 작별 인사를 했다.
김 전 대통령은 갔지만 시민들은 고인을 가슴에 묻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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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할아버지, 통일되면 제일 먼저 생각날 거예요!"
[포토 스토리] 국장, 6일간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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