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은 4일 박정순 관세행정관을 '9월의 부산경남세관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박 관세행정관은 김해국제공항 이용 입출국 여행자 급증에 따라 효과적인 불법물품의 반입차단을 위해 정보분석팀을 구성해 마약류 적발 등 사회안전을 위해 물품 사전차단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해공항 박정순 관세행정관 '9월의 부산경남세관인' 선정
정기후원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0 원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프레시안에 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