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경 김경만 대표이사(오른쪽 세 번째)는 27일 김해시청(시장집무실)을 방문, 허성곤 시장(오른쪽 두 번째)에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58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세경은 아스콘, 레미콘을 제조하는 업체로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이웃돕기 성금으로 모두 6600만원을 쾌척했다. 한편 김경만 대표이사는 지난해 6월 이웃사랑 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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