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5월 ‘가정의 달 3+1’ 이벤트

가격은 비즈니스, 만족도는 특급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의 ‘Oopen (오오픈)’ 레스토랑이 가정의 달을 맞아 ‘런치 뷔페3+1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다음 달 1~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4인 가족 식사 시 성인 1명의 식사가 무료로 제공돼 외식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가격은 성인 1만9400원, 어린이 9천700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의 ‘Oopen (오오픈)’ 레스토랑이 가정의 달을 맞아 ‘런치 뷔페3+1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조식 및 런치 뷔페 전용 레스토랑인 ‘오오픈’은 가격 대비 알차고 트렌디한 메뉴 구성을 자랑한다. 메뉴 구성 뿐만 아니라 각 메뉴의 맛에도 신경을 써 이용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재방문하는 고객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주요 메뉴는 데리야키 소스의 통 삼겹구이, 깐풍기, 태국식 볶음면인 팟타이, 해물 짬뽕탕 등이다. 한식 코너에서는 새싹 보리 비빔밥, 잡채 등의 맛깔 나는 한식 요리를 즐길 수 있다. 5월 한 달 동안에는 어린이를 위한 짜장면, 미니 버거 등의 메뉴가 추가 제공된다.

한편 오오픈 레스토랑에서는 사전 예약하는 고객에게 연중 상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중복 할인 불가)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월요 레이디스 데이 프로모션’ 이용 여성고객에게는 3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