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제철소 인근에 위치한 백운그린랜드 잔디밭에서 도시락 소통 간담회를 갖고 도시락을 먹으며 평소 하지 못했던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 꽃을 피웠다.
한직원들은 “따뜻한 봄 날씨에 딱딱한 사무공간에서 벗어나 소풍 나온 기분으로 야외에서 점심을 먹고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며, 서로 소통하니 더욱 가까워지고 추억도 함께 쌓을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자주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 직원들 잔디밭에 모여 야외 소통시간 갖져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제철소 인근에 위치한 백운그린랜드 잔디밭에서 도시락 소통 간담회를 갖고 도시락을 먹으며 평소 하지 못했던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 꽃을 피웠다.
한직원들은 “따뜻한 봄 날씨에 딱딱한 사무공간에서 벗어나 소풍 나온 기분으로 야외에서 점심을 먹고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며, 서로 소통하니 더욱 가까워지고 추억도 함께 쌓을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자주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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