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고질적인 병폐 ‘문제점은 개선되지 않은 채 은폐에 급급’
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다.
몰래 처리할 생각이었다면
하수도나 땅에 파묻었어야 맞지 않았을까?
4.9㎏이나 되는 화약 가루를 시멘트 바닥에 모아 발로 흩트려뜨렸다는 걸 ‘믿을 사람이 있을까?’
그런 가루가 장병들의 몸을 날릴 엄청난 폭발력을??
‘의문에 의문’ 꼬리표만 따라 붙고...
기가 막힌 궤변이다. 자폭이 따로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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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울산 軍부대 폭발사고 ‘의문에 의문’
탄약반장은 왜 그 많은 화약을 길거리에 버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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