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생림면에서는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무척산 진입 벽면과 주차장에 산
뜻한 벽화와 정감 있는 안내판을 설치해 등산객을 맞고 있다.
특히, 벽화에 적힌 “무척산 가야의 숨결을 어리다”라는 문구는 무척산이 가야왕도 김해 이야기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마을 이장 추천으로 최종 선정된 지역의 우수한 공예 및 11곳의 문화 체험장을 선정,
특색 있는 사진이 포함된 아크릴 소재 안내판으로 무척산 가을 단풍을 즐기러 온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