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는 지난달 개장해 호평을 얻고 있는 삼척 가람영화관에서 ‘2016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갖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사)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와 삼척 가람영화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4~17일 4일간 개최된다.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기획전에서는 4개의 테마(경계를 넘다/ 두근두근, 핑크빛 로맨스/ 영화의 힘, 포커스 온 액터/ 지구의 아이들)를 다양한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주이번 기획전에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어네스트와 셀레스틴(배리어프리 버전)’, ‘할머니는 일학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검은 사제들’, ‘뮨: 달의 요정(더빙)’, ‘행복까지 30일‘ 등 7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마지막 날인 11월 17일에는 영화 속 캐릭터 가면 만들기 등 어린이를 위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지역의 다양한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매년 6월~12월에 전국의 작은영화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영화 축제다.
다채로운 상영 프로그램과 관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기획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삼척 가람영화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삼척 가람영화관이나 작은영화관 기획전 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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