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을에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후보와 새누리당 권영세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민 후보 39.7%, 권영세 후보 39.6%라는 게 4.13 총선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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