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경기도 수원 지역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나타났다.
경기 수원갑 지역구에선 더불어민주당 이찬열 후보가 46.1%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조사에서 수원을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후보가 51.6%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원병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후보가 53.3%,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 46.7%로 경합 중으로 나타났다.
수원정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후보가 44.9%, 새누리당 박수영 후보가 32.5%로 조사됐다.
수원무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후보가 50.3%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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