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어느 때보다 많은 3100만여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오후, 고된 객지 생활을 잠시 미뤄 놓고 생활의 에너지를 충전하러 돌아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담았다.
▲ 20일 서울역. 고향으로 떠나는 사람들의 행렬로 플랫폼은 붐볐다. ⓒ프레시안(최형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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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화이팅! 무사히 부대까지 도착하길" ⓒ프레시안(최형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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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 손을 붙잡고 올라온 아이가 뛰어오더니 엄마 품에 와락 안겼다. ⓒ프레시안(최형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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