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 그림자가 보름달을 가리며 개기월식이 시작된다. ⓒ프레시안(최형락) |
▲ 개기월식이 일어난 순간의 어두워진 하늘에는 별빛이 가득했다. ⓒ프레시안(최형락) |
▲ 달이 지구에 완전히 가려지면 붉은 색을 띤다. 태양빛을 직접 받지 못해도 지구대기에 산란된 빛을 받게 되는데, 이때 가시광선 중 파장이 가장 긴 붉은 색이 회절이 가장 잘 되기 때문에 달에 도착한다. ⓒ프레시안(최형락) |
▲ 지구의 그림자가 지나치면서 달이 점점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프레시안(최형락) |
▲ 마침내 다시 하얀 얼굴을 드러낸 달. 다음 개기월식은 7년 뒤인 2018년이다. ⓒ프레시안(최형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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